
행사 소개
[공연소개]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젊은 음악가들의 축제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올해는 ‘Joy of Music’ 이란 주제로 인간의 희로애락을 품은, 삶의 동행자로서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3년간 본 음악제를 이끌어 온 장한나 예술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그동안 쌓아 온 예술적 성과와 음악적 철학을 집약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작년 ‘나 자신(Be Yourself!)’을 찾고 작년 ‘불멸의 사랑(Immortal Beloved)’을 그렸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은 마침내 음악이 주는 기쁨과 마주하며 그 위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클래식계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거장들을 주축으로 지역의 우수 연주자들로 구성된 역대 가장 화려한 라인업과 그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탄탄한 기교와 섬세한 음악성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즐리토미르 펑이 낭만주의 소품부터 현대 대작을 통해 첼로의 정수를 선보인다. 직접 편곡한 쇼팽의 녹턴, 그리고 라흐마니노프 엘레지에서 깊고 애절한 선율을, 슈만과 파야의 민요 모음곡에서 이국적이고 생생한 리듬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바버 첼로 소나타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극적인 분위기로 대미를 장식한다. 새로운 레퍼토리와 작품 해석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펑의 음악적 개성과 무결점 사운드를 기대해도 좋다. [프로그램] F. Chopin 3 Nocturnes, Op. 15 (arr. for cello and piano by Zlatomir Fung) 쇼팽 3개의 녹턴, 작품 15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버전, 즐라토미르 펑 편곡) R. Schumann Five Pieces in Folk Style, Op. 102 슈만 민요풍의 5개 소품, 작품 102 M. Falla Suite populaire espagnole 파야 스페인 민요 모음곡 S. Rachmaninoff Élégie in E-flat minor, Op. 3 No. 1 (arr. for cello and piano) 라흐마니노프 엘레지 내림마단조, 작품 3, 제1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편곡) F. Chopin Waltz, Op. 64 No. 1 (arr. Friedrich Grützmacher) 쇼팽 왈츠, 작품 64, 제1번 (프리드리히 그뤼츠마허 편곡) S. Barber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inor, Op. 6 바버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다단조, 작품 6
- 러닝타임
- 1시간 15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가격
- 전석 16,000원
- 공연시간
- 화요일(11:00)
- 출연
- 즐라토미르 펑, 박영성
- 기획·제작
- 대전예술의전당
정확한 일정·출연·예매 정보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본 공연 정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www.kopis.or.kr)이 제공하는 공연예술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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