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소개
[공연소개] 우리는 무엇을 잃고, 무엇으로부터 떠나며, 무엇을 안고 살아가는가?" '공허함'과 '외로움'이라는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감정에서 출발한다. 안무가 신영준은 유럽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경험했던 이동과 머묾, 낯선 공간 속 불안정한 감각은 몸과 움직임을 통해 감정의 파장으로 확장된다. 작품은 안무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하지만, 단순한 재현이나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전 안무작 은 걷는 과정 속에서 회복의 감각을 경험하는 작업이었다. 이번 작품은 그 감정을 극복하거나 회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끝내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함께 존재하는 시간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시놉시스] '떠남'과 '머묾'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정체성을 경험했던 안무가 신영준의 개인적 서사로부터 시작되며 공허함과 외로움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드러낸다. 공허함은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서서히 증폭되는 감각이며, 어느 순간 삶의 방향을 되묻게 만든다. 외로움 또한 혼자 있을 때뿐 아니라 타인과 함께 있음에도 느껴지는 단절 속에서 발생한다. 이 두 감정은 무대 위에서 교차하고 충돌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난다.
- 러닝타임
- 1시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가격
- 전석 40,000원
- 공연시간
- 금요일(20:00), 토요일(15:00)
- 출연
- 신영준
- 기획·제작
- 와이낫댄스컴퍼니
정확한 일정·출연·예매 정보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
본 공연 정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www.kopis.or.kr)이 제공하는 공연예술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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