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미국, 유럽의 20세기의 음악 포스터
이미지 출처: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서양음악(클래식)예정D-4

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미국, 유럽의 20세기의 음악

기간
2026-08-06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지역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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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개

[공연소개] TCU 듀오 리사이틀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20세기 바이올린-피아노 레퍼토리를 통해, 한 세기의 음악적 언어가 어떻게 확장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를 바이올리니스트 이혜림과 피아니스트 Michael Bukhman은 각기 독자적인 국제 경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실내악이라는 장르가 지닌 가장 응축된 예술적 대화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코른골트의 헛소동 모음곡으로, 셰익스피어 희극을 바탕으로 한 극적이고도 영화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이어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은 재즈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작품으로, 특히 블루스 악장에서의 독특한 정서와 마지막 악장의 역동적 에너지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다음으로는 메시앙의 주제와 변주곡으로 시작되며, 단순한 주제에서 출발해 다채로운 변주를 통해 시간과 감정의 층위를 확장해 나간다. 이어 레스피기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후기 낭만주의의 풍부한 색채와 서정성을 담아내며, 고전과 현대 사이의 미학적 균형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음악 언어가 하나의 무대 위에서 교차하는 여정으로, 20세기 실내악이 지닌 다양성과 깊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음악적 흐름 속에서 두 연주자는 시대와 양식을 넘어선 섬세한 해석을 통해, 실내악이 지닌 가장 본질적인 소통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프로그램] E. Korngold / ‘Much ado about nothing’, Suite for violin and piano, Op.11 코른골트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헛소동’ 모음곡 Op.11 I. Maiden in the Bridal Chamber II. Dogberry and Verges - March of the Watch III. Scene in the Garden IV. Masquerade - Hornpipe M. Ravel / Violin Sonata No.2 in G Major 라벨 /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사장조 I. Allegretto II. Blues. Moderato III. Perpetuum mobile. Allegro Intermission O. Messiaen / Theme and Variations for Violin and Piano 메시앙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주제와 변주 Thème – Modéré Variation Number 1 – Modéré Variation Number 2 – Un peu moins Modére Variation Number 3 – Modéré, avec éclat Variation Number 4 – Vif et passionné Variation Number 5 – Tres modéré O. Respighi / Violin Sonata in B Minor 레스피기 / 바이올린 소나타 나단조 I. Moderato II. Andante espressivo III. Passacaglia *상기 프로그램은 주최자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러닝타임
1시간 10분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가격
전석 20,000원
공연시간
목요일(19:30)
출연
이혜림, 마이클 부크만
기획·제작
KBS대전방송총국,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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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 정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www.kopis.or.kr)이 제공하는 공연예술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