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로만 킴 바이올린 리사이틀 포스터
이미지 출처: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서양음악(클래식)예정D-7

제26회 대전국제음악제, 로만 킴 바이올린 리사이틀

기간
2026-08-09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지역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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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개

[공연소개] 로만 킴 바이올린 리사이틀 러시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킴은 ‘21세기의 파가니니’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테크닉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연주자이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정교한 기교를 겸비한 그의 연주는 동시대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특히 파가니니 레퍼토리에서 탁월한 해석력을 보여준다. 고려인 4세로 음악가 집안에서 성장한 그는 모스크바 중앙음악학교와 쾰른음악대학을 거치며 세계적인 거장들에게 사사했고, 연주뿐 아니라 작곡과 편곡, 악기 및 음향 실험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해 왔다.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소리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그의 음악 세계는 동시대 바이올린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타르티니의 「Teufelstriller(악마의 트릴)」로, 초인적인 기교와 극적인 표현력을 요구하는 작품을 통해 바이올린의 한계를 확장하는 연주로 시작한다. 이어 로만 킴의 작품들인 「Valse pour Ana(아나를 위한 왈츠)」, 「Cri de l’Âme(영혼의 외침)」, 「Sanctus et Agnus Dei(상투스와 아뉴스 데이)」가 다양한 음악 언어로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가 화려한 기교와 긴장감으로 강렬하게 1부를 마무리한다. 뒤이어 쇼송의 시가 깊고 서정적인 선율로 시작되며, 이어 로만 킴의 「Romance in B Major(B장조 로망스)」와 「Romance in G♭ Major(G♭장조 로망스)」, 「I Brindisi(축배의 노래)」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은 밤의 음악을 로만 킴의 편곡으로 선보인다. 전통적 바이올린 레퍼토리와 현대적 창작, 그리고 편곡이 하나의 흐름으로 로만 킴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초인적인 기교와 실험적 해석, 그리고 강렬한 무대 존재감을 통해 그는 바이올린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된 예술적 지평을 관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다. [PROGRAM] G. Tartini / Teufelsthriller 타르티니 / 악마의 트릴 R. Kim / Valse pour Ana 로만 킴 / 아나를 위한 왈츠 R. Kim / Cri de L'Ame 로만 킴 / 영혼의 외침 R. Kim / Sanctus et Agnus Dei 로만 킴 / 상투스와 아뉴스 데이 N. Paganini / La Campanella 파가니니 / 라 캄파넬라 intermission E. Chausson / Poeme 쇼송 / 시 R. Kim / Romance in B Major 로만 킴 / 나장조 로망스 R. Kim / Romance in G-flet Major 로만 킴 / 내림 사장조 로망스 R. Kim / I Brindisi 로만 킴 / 축배의 노래 W. A. Mozart, Arr. Roman Kim / Eine kleine Nacht Musik 모차르트 (편곡 로만 킴) / 작은 밤의 음악 *상기 프로그램은 주최자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러닝타임
1시간 40분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가격
전석 20,000원
공연시간
일요일(17:00)
출연
로만 킴, 박영성
기획·제작
KBS대전방송총국, 대전국제음악제 추진위원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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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 정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www.kopis.or.kr)이 제공하는 공연예술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